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성준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윤석열의 어퍼컷 세레머니 관련 발언 논란 == [[윤석열]]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유세 중 '[[어퍼컷]] 세리머니'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와중에 진성준은 이 세레머니를 가리켜 정치보복이라고 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2/0001142127|#]] 어퍼컷 세리머니가 나온 것은 지지자들이 응원의 의미를 담아 빨간 종이비행기를 단상으로 날려 보낼 때였다. 윤 후보는 흥에 겨운 듯 어퍼컷 세레머니를 선보였고, 방향을 바꿔가며 수차례 지지자들을 향해 어퍼컷을 날렸다. 이는 윤 후보가 즉흥적으로 한 세리머니로 알려졌다. [[JTBC]] 썰전 라이브에 나온 [[진성준]]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"본인이 공언했던 것처럼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것"이라고 윤 후보의 어퍼컷 세리머니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. 그러나 며칠 뒤 [[더불어민주당]] [[이재명]] 후보가 전주 유세에서 발차기 세레머니를 했고, 허경영이 발차기 세리머니가 자신의 발차기를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네거티브는 자충수가 되었다. 한술 더 떠서 2월 24일 충북 충주시 젊음의거리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선거유세의 사회를 보던 중, 이 세레머니를 '''"검사들이 룸싸롱 가서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점수가 잘 나오면 하는 것이라더라"'''고 비하했고 이어 "술꾼 후보는 라마다로 보내고"라며 조롱했다.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224_0001771428|#]] 이에 [[국민의힘]] 측에서는 "[[새천년 NHK 사건|룸살롱 가서 술 마시고 노래하는 행태는 민주당 586 운동권 출신 의원들의 주특기 아니었던가]]"라고 반박하며 "윤 후보의 어퍼컷이 부럽다면 이재명 후보에게 공중부양 발길질이나 전과4범 격파쇼를 열심히 할 것을 건의하라"고 비꼬았다.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224185618878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